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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트 러쉬' 가슴벅찬 감동의 메인포스터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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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닝폰 만족도 추천 1위 전화영어 화상영어 | (서울=뉴스와이어) 2007년 10월 30일 -- 조니 뎁이 인정한 연기 천재 ‘프레디 하이모어’와 미국드라마 [튜더스]의 섹시남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 그리고 헐리우드 국민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만나 연주할 아름다운 감동 스토리 <어거스트 러쉬>가 11월 29일 개봉을 앞두고 세 주인공의 가장 애틋하고 드라마틱한 순간을 담아낸 가슴 벅찬 감동의 본 포스터를 공개하였다.
2007년 11월, 단 하나의 감동 스토리 <어거스트 러쉬>
‘라일라’와의 단 한번의 운명적 사랑을 잊지 못하는 남자 ‘루이스’, 11년이 흐른 뒤에야 자신의 아이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라일라’,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태어난 특별한 음악적 재능을 지닌 아이 ‘어거스트 러쉬’. 서로를 찾는 세 사람이 연주하는 특별한 기적을 담아낸 영화 <어거스트 러쉬>.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서로에 대한 사랑과 음악에 대한 믿음으로 이어져있는 세 사람의 가장 애틋하고 드라마틱한 순간을 담아냈다. 운명적 사랑을 향해 애절한 노래를 부르는 루이스와 잃어버린 아들을 향한 깊은 그리움과 안타까움이 담긴 라일라의 표정, 자신의 음악을 통해 부모를 찾을 수 있다고 믿는 어거스트의 기타연주까지, 특별한 사랑과 믿음을 담은 그들의 이야기와 아름다운 음악은 2007년 겨울, 가슴 벅찬 감동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연주할 것이다.
부자(父子)로 만난 두 명의 완소남!
특히 이번 포스터에서는 최근 미국드라마 [튜더스]를 통해 인기를 얻은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의 로맨틱한 모습과 <찰리의 초콜릿 공장> 이후 한층 성장한 모습의 프레디 하이모어가 눈길을 끈다. 드라마를 통해 보여줬던 오만하면서도 섹시했던 ‘헨리 8세’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사랑을 그리워하는 애틋한 표정의 로맨티스트로 돌아온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와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순수하고 귀여운 연기를 선보였던 프레디 하이모어. 아버지와 아들로 만난 두 매력남은 영화 속에서 연기력은 기본, 놀라운 기타연주 솜씨 등 숨겨진 음악적 재능까지 갖춘 완벽한 모습으로 여성 관객들의 눈과 귀,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이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해외 어디에서도 사용되지 않은 특별한 포스터로 남다른 감동을 전해준다는 점에서 또 하나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오리지널 포스터의 경우 부모를 찾기 위해 음악의 선율을 쫓아 기타를 들고 뉴욕으로 향하는 어거스트의 뒷모습으로 궁금증과 신비로움을 자아냈던 반면, 새롭게 제작된 국내용 포스터는 운명적 연인 루이스와 라일라까지 등장하여 해외용 포스터와 달리 한층 드라마틱한 감동과 진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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