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기노하우만 안다면 암기과목 이젠 어렵지 않다.
학교는 시험의 연속이다. 시험시험시험. 암기과목과 이해하고 응용해서 풀어야 하는 과목으로 나뉜다. 모든 이들이 암기를 하기 싫어한다. 한번 보면 다 외우는 정말 특수한 케이스가 아니고서는 암기과목이면 치를 떤다. 무식하게 암기만 해야 하기 때문에 … 이럴 때 조금이라도 암기를 탁월(?)까진 아니지만 방법을 알고 있다면 좋을 것 같아서 글을 쓰게 되었다.
눈으로 열 번씩 읽자.
읽기만 해서 암기가 되겠냐는 생각은 버리자. 읽기만 해도 암기가 된다. 말도 안되겠지 생각하겠지만 한번 해보도록 하자. 대신 2, 3번이 아닌 10번. 9번도 아닌 10번은 읽어야 한다. 단 대충 읽는 것이 아니라 외우면서 생각하면서 백지에 다시 쓸 수 있을 정도로 말이다. 처음에 읽을 때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다. 그러나 6번 이상 되면 그때는 그냥 읽어도 눈에 들어올 정도가 될 것이다.
백지와 펜을 준비하자.
시험 전날 혼자서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다. 암기과목의 경우 친구와 문제를 내주면서 공부하는 방법도 있지만 혼자 있을 경우 할 수 없다. 그럴 경우 A4용지 이면지에 책, 노트를 덮고 암기한 내용을 적어본다. 분명 막히는 부분이 생길 것이다. 그 막히는 부분이 자신이 모르는 부분이라는 것과 안 외워진 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면서 그 구멍들을 메워 나가면 암기과목 시험 공부는 완벽해지는 것이다.
암기 노트를 만들자.
노트 없이 무작정 책을 외우기에는 양이 많고 감당이 안 된다. 따라서 중요한 내용만을 뽑아서 요약하는 것이 필요하다. 수업시간의 내용을 매번 필기한 경우에는 굳이 따로 노트를 만들 필요 없다. 그 노트로 암기를 시작하면 된다. 만약, 없는 경우에는 위에서 이면지에 외워서 적은 내용들을 묶기만 하면 된다. 어떤 것을 필기할 지 외워야 할지 막막한 경우에는 반드시 필기한 친구에서 미리 노트 또는 책을 빌려서 필기를 베껴야 한다. 이 노트는 나중에 시험 시작 10분전과 통학하는 동안 들면서 외울 수 있는 핵심 노트이기 때문에 꼭 만들도록 하자.
필자가 말한 팁은 암기과목을 외울 때 조금이라고 도움이 되는 부분이다. 암기를 안하고 암기과목 시험을 잘 본다는 것은 요행을 바라는 것이다. 결국 암기를 해야 하지만 완벽하게 암기를 하는 방법을 통해서 자신의 암기과목 성적은 향상될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암기과목에서 만점을 받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