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역시 영어가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니
어김없이 찾아오는 이 울렁증이 사람을 미치게 하네요 ㅎㅎ
결국 오늘도 이안의 한숨소리만 들리고 ㅋㅋㅋㅋ
영어와 담 쌓고 지낸지도 어언 10년이 지났는데 ㅋㅋ
막상 다시금 시작하려니까 도저히 안되네요
그래도 나머지 기간동안에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내신이나 학교수업에서는 그때그때 보기만하면
됐는데... 이거 참 어렵군요 ㅎㅎ
숙제도 내줬는데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ㅎㅎ
아직도 떨치지 못한 영어 울렁증을 얼른 벗어버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보렵니다~ㅎㅎㅎㅎㅎ
늦었는데 이만 자야겠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