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스스로 말하기를 왕초보는 아니라고

그동안 나도 모르게 알게 모르게 쌓여 왔던 영어실력을

위닝폰에 들어와서

봇물 터지듯 터지는 맛을 보았다면 믿을 까요?

입도 뻥끗 못하던 내가

벙어리 냉가슴 앓듯 (사실 그게 뭔지도 모르지만)

어느 한 순간 열리기 시작 하는 영어의 개벽을

보았다면 ..그동안 배웠던 영어들이 머리 속에서 정리되며 써먹는 순간이

도래 하도다.ㅡ 나도 모르게 머리가 훤해 지는 것 같은 순간을 ..

아마도 그동안 쌓여 있던 지식의 창고가

회화를 배우며 열리기 시작한 것은 아닌지 아니면

나만 느끼는 경험인지

제가 하는 말을 이해 하실 런지도 모르겠고

아무튼 요즘은 그동안 배운 영어를

회화라는 매체로 쏠쏠 써먹는 재미가 저를 아주 흡족하게 합니다.

입도 벙끗 못하던 내가

듣기도하고 대답도 한다는 그 신기함이 그저 자랑스럽고

떠들고 입이 근질 거릴 뿐이니

이게 다 위닝폰의 재주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내가 복이 많아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이번 기회에 영어회화의 진수를 보는 것 같아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한 결과 인것 같네요.

위닝폰 관계자 ㅡ 안내, 교육담당, 그리고 튜터분 께

그냥 감사하고 싶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