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정말 재밌게 수업했어요ㅎ

마지막으로 강사님하고 수업하는데 책을 안하고 이번에도 프리토킹을 하게 되었어요ㅎ

어쩌다가 문법 다 맞으니까 강사님이 잘하셨다면서 정말 칭찬해주셨어요-ㅁ-ㅋㅋ

어쨋든 예전에는 무슨말을 해야할지 걱정하면서 전화 받는 것이 정말 고통(?)스러웠는데

끝나고 나니까 섭섭하기도 하고... 계속 해야하나.. 하기도 하고ㅎ

계속해서 전에 했던것 들으면서 받아쓰기하고 이제는 위닝폰 장학생도 도전하려고요ㅎ

다시 들어보면 정말 조금 손발이 오그라들고 말할때도 답답했지만 들을 때에도 답답함을 느끼며

빨리 열심히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어쨋든 너무 좋은것 같아요ㅎ

기회가 되면 다음에 꼭 또 들어야겠어요!!